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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info@wcc2013.kr
작성일 2013-11-07 조회수 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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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하는 WCC, 한국교회 수요기도회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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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총회가 한국교회의 전통적인 수요기도회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자매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6일 저녁 예배실에서 드려진 수요예배에는 총회 참석자들과 부산지역 교회의 교인들이 함께 예배했다. 세 차례 타종으로 시작된 예배는 시종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통성기도를 통해 전 세계 기독교 대표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이 자리에서는 요한복음 14장 27~31절의 말씀에 따라 한국교회 현대사의 산증인 방지일 목사와 미국 아프리칸감리교회 제니퍼 리드목사가 설교했다. <방지일목사 설교 전문 11면> ‘성령의 지배 하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방지일 목사는 “복음역사에는 나의 생각이나 나의 의지 나의 뜻을 가지고 일해서는 안된다”면서 “반드시 하나님께서 여호와이레로 창세전에 만반의 준비를 하셨고 지금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일 뿐인 만큼 주님의 구속의 역사는 우리로 하여금 감격에 넘치도록 받게 하심이 또한 보혜사 성령의 역사”라고 말했다.
 
방 목사는 “우리는 이를 배워서 받은 것이 아니요 내가 깨달은 것이 아니라 값없이 영으로 주신 그 복음을 그 구원을 받음이다”면서 “WCC 10차 총회에 이 설교를 나누는 것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 우리는 감격할 뿐이다”라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강조했다. 설교 후 세계 각 지역 대표들이 나와 기도제목을 낭독하며 중보적 기도를 당부했으며 참석자들은 통성기도를 통해 전 세계의 아픔을 나누고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통성기도가 낯선 해외교회 대표들도 한국식 통성기도를 따라하며 한국의 영성을 경험했다. 수요예배는 한국어로 주기도문 찬양을 부르며 마무리 됐다.
 
장창일 jangci@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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