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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1-07 조회수 1818
파일첨부 방지일목사님 설교.jpg
제목
한국교회 원로 방지일 목사 설교 “성령의 지배 받는 사람 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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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보혜사의 역사로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만이 그의 가르치심을 받을 것이요, 또한 주님의 하신 교훈도 알게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심은 성령님이 나를 완전히 지배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다스리심 아래에서만 성령의 가르치심도 받게 되고 주님의 교훈도 바로 알게 됩니다. 이 말씀의 내용은 주신 복음을 바로 받아 내 것으로 소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역사는 속죄구령의 역사이십니다.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대속, 구속으로 사죄함을 받는 일입니다.
 
또 주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는 새 생명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예수 그리스도
께서 승천하심으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권세를 얻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7월 10일 대속죄일 단 하루만 들어갈 수 있었던 지성소에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얻은 우리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자유롭게 아버지 하나님께 출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이 복음의 역사입니다. 이 일은 임마누엘 되신 우리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복음역사에는 나의 생각이나 나의 의지, 나의 뜻을 가지고 일해서는 안 됩니다. 복음역사는 하나님께서 여호와이레로 창세전에 만반의 준비를 하셨고 지금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일뿐 입니다. 이 주님의 구속의 역사는 우리로 하여금 감격에 넘치도록 받게 하심이 또한 보혜사 성령의 역사이십니다. 우리는 이를 배워서 받은 것이 아니요 내가 깨달은 것이 아니라 값없이 영으로 주신 그 복음을 그 구원을 받음입니다. 이번 이 대회에 이 본문, 이 주제를 택하심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 우리는 감격할 뿐입니다.
 
이제 복음의 한 가지 남은 일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언제 오실런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찬송가410장)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하게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내가 믿고 또 의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의 찬송가 410장. 이 절실한 복음을 하나님께서 보혜사 성령을 통해 주심으로 나는 받을 뿐입니다.
 
최근에 모든 교회 행사에 소위 종교문화행사를 시행함이 많이 보입니다. 한 문화행사이기에 복음의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이것은 한낮 이벤트식 문화행사라 이런 행사를 복음행사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개개인의 신앙의 기초에 또는 이런 모든 모임에 복음을 기초로 했을 때에야 비로서 복음의 역사, 성령의 역사가 행하여 집니다.
 
이번 WCC 10차 총회는 온전하게 성령의 다스림 속에서 움직이는 대회로서 복음역사가 뚜렷하게 드러나게 되는 대회가 될 것입니다. 주님은 참된 평화를 위해 사람이 되시어 오셨습니다. 천지창조보다 더 큰 역사를 하심이 성육신 하시어 오신 일입니다. 이 구원의 역사가 주님의 역사이십니다. 이 세계적 대회가 우리 한국에서 열린다니 흥분도 되거니와 우리 한국에서 더욱 주님의 복음역사가 크게 빛나는 화평의 대회가 되어 만족하겠습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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