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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info@wcc2013.kr
작성일 2013-11-07 조회수 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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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운동 60년, 남녀 상호비전 교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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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마당 전시회 ‘She’s Space’에서는 세계 여성지도자들이 모임을 가졌다.
 
세계여성지도자들과의 만남
 
“여성위원회 출범 60 돌에 맞춰 열리게 된 WCC 부산 총회가 세계 각국의 여성들이 각기 다른 문화와 교단총회들을 경험하고 함께 투쟁하며 연대할 수 있는 장이 된 것을 감사드려요.”
 
지난 6일 부산 벡스코 마당 전시회 ‘She’s Space’에 모인 100여 명의 세계교회 여성지도자들은 WCC 10차 총회 기간 사전대회와 주제회의 등 각종 세션을 통해 제기된 여성관련 주제들을 함께 나누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날 여성 지도자들은 여성 사전대회가 여성들만의 대회가 아닌 남녀 공동의 사전대회로 시작해 상호비전을 교류하게 된 것은 세계 평등을 구현하는 데 있어 놀라운 변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여성운동 과정에서 여성들의 참여가 대화로 끝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주제토론 시간 제기된 ‘일치’와 ‘정의’의 문제에 있어 “여성들은 정의에 기초하지 않은 일치운동을 개선시켜 나가야 할 과제가 있다”면서 “세계 각국의 여성 교회지도자들이 보다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WCC 한국준비위 여성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모임에는 배현주 부산장신대 교수와 아시아교회여성연합회 총무 이문숙 목사가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메리 태너(DameMary Tanner) WCC 의장 △메리 스완슨(Mary Ann Swenson) UMC 태평양연회 감독 △멀시 오두요예(Mercy Oduyoye) 가나감리회감독이 패널로 참석했고, 100여명의 세계교회 여성 지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모임이 끝난 뒤 한국교회여성연합회장 임성이 장로(68)는 “세계 여성지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 여성들을 위한 사역에 도전이 됐다”면서 “좋은 만남과 도전을 주시려고 WCC 총회를 한국교회와 여성들에게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동명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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