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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info@wcc2013.kr
작성일 2013-11-06 조회수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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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이는 기쁨 넘치는 행복 벡스코 누비는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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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큐메니칼 운동에 헌신할 청년 스튜어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회의 성공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섬기는 만큼 기쁨이 쌓입니다. 총회를 통해 행복이 넘칩니다.”
 
자신을 희생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10cm쯤 성장했음을 느낄 때가있다. 2013년 WCC 제10차 부산 총회에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봉사자들과의 첫 만남이 그랬다. 작고 소중한 것들 속에서 새삼스럽게 ‘큰 사랑의 힘’을 발견하게 되는데, WCC 총회의 숨은 주역, 자원봉사자의 사랑 실천은 친절과 감동을 더한 WCC 총회 성공개최의 일등공신임에 틀림이 없다.
 
자원봉사위원회는 부산총회를 섬기기 위해 올해 3월 구성돼 준비에 착수했다. 7월에는 천안 백석대학교와 부산장신대학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자원봉사자 교육을 받은 바 있다. 총회 기간에는 매일 250여 명씩, 남은 2일을 더하면 연인원 3000여 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원봉사자는 김해공항과 부산역, 총회 장소인 벡스코를 중심으로 호텔과 주말프로그램 등에 배치됐고, 통역 및 안내, 예배 지원, 응급관리팀 지원, 커피브레이크 및 식당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이다.
 
특히 봉사단은 기장과 감리교, 예장통합, 예장백석, 성결교, 침례교 등 초교파 목회자와 신학생, 선교사와 교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WCC를 반대하는 예장합동과 예장고신, 순복음 교단의 일부 성도들도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예장합동 소속 교회에 출석하며 자원봉사에 참여한 김삼선 집사는 “교단적 배경과 신학적 노선으로 갈등이 있지만, 기독교의 가장 큰 행사에 참여해 세계 기독교인과 교제하고 싶은 순수한 마음에 참여하게 됐다”며 “서로 배려하는 동료들의 사랑과 섬김이 한국 사회의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성국 limsk@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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