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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1-05 조회수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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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함께 하는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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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부산총회는 매일 저녁 한국교회가 주관하는 기도회로 마무리된다. 기도회는 부흥회 통성기도 예배 등 형식도 다양하다. 사진은 지난 4일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주관한 저녁기도회 모습.
 
성공회 정교회 오순절교회 가톨릭교회 등 매일 주관
 
WCC 부산총회 저녁기도회는 한국교회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매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저녁기도회는 그동안 대한성공회(10월30일), 한국정교회(31일), 개신교 여성연합(11월1일)이 주최했다.
 
4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주최한 오순절교단 저녁기도회는 한국교회의 전통적 기도와 찬양, 설교 내용을 그대로 보여줬다는 면에서 적잖은 의미가 있었다.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싱어즈의 찬양으로 시작된 기도회는 ‘부흥’ ‘마지막 날에’등 한국 복음성가를 부르며 전통적인 부흥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찬양이 끝나자 사도행전 19장 1~7절 말씀 봉독이 이어졌다. 성경봉독은 신약 시대의 옷차림으로 분장한 청년들이 나와 연극 형식으로 표현했다. 이어 등단한 이영훈 총회장은 사도행전 19장을 본문으로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는 설교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신앙인의 삶을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신앙은 형식이 아니라 체험이며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의미 한다”면서 “체험이 없는 신앙은 우리를 신앙인이 아니라 종교인으로 만든다. 따라서 우리는 형식화 되는 신앙을 경계하며 날마다 새로워져야 하는 데 이것은 성령님을 날마다 환영하고 인정하며 모셔 들일 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성령의 본질과 성령이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하며 성령 없이는 신앙이 존재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자 그리스도의 영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고 주의 뜻대로 살게 인도하기 때문에 크리스천의 신앙을 살아 움직이게 한다”면서 “특히 성령님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도록 인도하며 죄를 통회 자복케 한다”고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인간은 자력으로 절망, 좌절, 죄 속에서 해방될 수 없으며 로마서 8장 1~2절 말씀처럼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면서 “성령 충만이 우리를 죄에서 벗어나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하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는 사도바울의 외침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주여”를 외치며 성령충만과 세계선교, 생명·정의·평화를 위해 한국교회의 전통적 기도방식인 통성기도로 간절히 간구했다.
 
한편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교단은 WCC 총회에 참석한 오순절교단대표들을 초청해 부산 누리마루에서 만찬을 진행했다. 5일에는 가톨릭 주관 기도회, 6일에는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수요예배, 7일에는 동방정교회가 주관하는 기도회가 예정돼 있다.
 
백상현 100sh@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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