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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info@wcc2013.kr
작성일 2013-11-05 조회수 1127
파일첨부 마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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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총회에는 ‘마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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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워 보이는 마당에는 나름의 질서와 예의가 기본이다. 만나고 나누며 친해지는 마당이야 말로 전세계 기독교인이 사랑으로 화합하는 공간인 것이다.
 
“만남과 나눔, 축하와 친교의 공간”
 
만남과 나눔, 축하와 친교를 위한 공간 ‘마당’. 한국교회는 WCC 제10차 총회가 더욱 성해지고, 보다 의미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참가자들의 만남과 공유를 위한 공간으로 ‘마당’의 문을 열었다.
 
총회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1층에는 다양한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총회를 방문한 이들에게 세계 교단 및 단체들에 대한 정보와 사역내용, 현재 이슈 등이 소개되고 있다. 또한, 북카페, 전시회 등 각양각색의 형태로 구성된 부스와 행사장에서는 문화공연, 저자 사인회 등의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마당 공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스는 어디일까? 총 80여 개의 전시회 중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부스는 한국관광공사의 부스로, 방문객들이 한복을 입어보고, 다도(茶道)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한국 문화에 호기심을 느낀 이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한국전통문양의 후드를 판매하고 있는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부스 및 한국 전통 주머니를 무료로 나눠주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부스도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쓰레기를 재활용해 작품을 만든 부스, 세계의 십자가를 전시한 부스, EYC에서 준비한 청년 빈곤텐트, 평화열차 부스 등도 인기 있는 부스 중 하나다. 지난 4일부터는 마당 워크숍이 시작되어 오는 7일까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4일간 매일 오후 2시 15분부터 3시 45분까지 진행되는 마당 워크숍에서는 신앙과 신학, 교파별 이슈, 환경, 세계화 관련 이슈, 여성ㆍ아동ㆍ청년ㆍ이주민 등의 소수자 이슈, 평화, 민간협력, 지역별 이슈, 건강, 보건,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표현모 hmpyo@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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