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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1-04 조회수 1881
파일첨부 주말 도라산 캔터베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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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도’ WCC 도라산에 울린 ‘한반도 평화’의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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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 전망대에서 저스틴 웰비 켄터베리 대주교가 망원경을 통해 북한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국민일보 제공
 
‘에큐메니칼 평화순례’
 
WCC 총회 참가자들이 전국을 돌며 정의의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위해 기도하며 평화의 사도로서의 사명을 감당했다.
 
총회 개막 후 3일 동안의 회무를 마친 WCC 부산총회 참가자들은 에큐메니칼 순례의 일환으로 지난 2일(토)~3일(주일) 양일간 모두 18개의 주말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그중에서도 도라산과 임진각을 비롯한 분단의 현장을 찾은 이들은 한반도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면서 평화를 위한 순례에 참여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주일엔 지역교회들을 방문해 한국교회 교인들과 함께 예배 드리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형제ㆍ자매임을 확인했다.
 
평화순례의 백미는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도라산 전망대에서 진행된 평화의 기도회였다. 저스틴 웰비캔터베리 대주교를 비롯해서 도라산에 모인 WCC 총회 참가자들은 6개의 초에 점화하고 북한 땅을 바라보며 평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비가 내리는 중 임진각에서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와 평화의 종을타종하면서 전 세계 분쟁의 현장에 평화가 찾아오길 소망했다.
 
임진각에서도 평화의 종과 망배단, 끊어진 다리를 도는 순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전쟁 희생자들을 비롯해서 전 세계에서 일어난 분쟁으로 희생당한 이들을 위해 묵념기도를 했고, 철책에 한반도 평화 기도문을 달기도 했다. 임진각 행사의 마지막은 아리랑 합창이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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