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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1-04 조회수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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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프로그램/경주 경주에서 평화와 정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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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제10차 부산 총회에 참석한 외국인 30여 명이 지난 2일 주말프로그램을 통해 경주를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불국사와 대릉원, 첨성대 등 문화유적지를 찾았으며, 경주시 기독교연합회, 불국사 관계자와의 종교 간 대화를 통해 종교간 이해를 이야기했다.
 
경주 도착과 동시에 역사유적지를 둘러보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체험한 참석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신라의 과학과 미학이 이뤄낸 업적에 놀라워했다.
 
에리히 하르트만(Erich hartmann 독일복음교회)목사는 “경주가 가진 역사와 문화, 아름다움은 세계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라며 “경주가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경주시기독교연합회의 도움을 받아 관람객 출입이 금지된 불국사에서 제공한 점심을 먹고, 불교 관계자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그들은 불교의 역사, 영향력, 남북의 불교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불국사 관계자는 “170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 불교에 관심을 갖고, 불국사를 방문해 주신 세계교회 관계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한국 불교도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위해 마음을 더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경주시기독교합회 초청으로 경주제일교회(정영택 목사 시무)를 찾아 경주 지역 교계 인사와 함께 만찬을 하며 정의와 평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영택 목사는 “세계교회 지도자들이 경주를 방문해 주셔서 경주에도 정의와 평화의 물결이 새롭게 일어날 것”이라며 “생명의 하나님이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시도록 마음을 모아 기도 하겠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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