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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1-04 조회수 1435
파일첨부 탈핵.jpg
제목
주말프로그램/부산 “WCC 총회에서 탈핵을 선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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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리어 이슈 사이트’ (Nuclear issue site)
 
일본을 비롯한 30여 명의 WCC 10차 총회 참석자들은 주말프로그램 중 일환으로 진행된 ‘핵 이슈’에 참여했다.
 
이들은 부산 인근 고리 원자력발전소 홍보관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경주 방사능폐기물처리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는 한편 ‘핵없는세상을위한한국그리스도인연대’ 등이 마련한 간담회와 거리예배에 참석했다.
 
이들이 참석한 현장은 정부의 공식적인 홍보 입장을 청취하는 것과 정부의 핵정책에 반대하는 기독교 시민운동의 현장에 참여하는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됐다.
 
고리 원자력발전소 홍보관에서 설명을 들은 이들은 발전소 앞에서 릴레이금식기도회를 갖는 현장에 참석해 “WCC가 10차 총회를 통해 탈핵을 선언하고 총회선언문에 명문화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날 WCC 대표단을 맞이한 릴레이금식도회에는 일본과 대만 그리고 우리나라 삼척 등 원자력발전소 건립에 반대하는 이들이 함께 참석해 경험을 나누고 “핵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세계교회가 부르짖는 정의와 평화에 부합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릴레이금식기도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밀양의 송전탑 설치로 인한 최근의 사건을 상기시키면서 “핵발전소는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도 수많은 문제를 야기하지만 본질적인 문제 외에도 폭력으로 인한고통을 유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WCC 참석자들은 기도회 참석자들과 함께 거리행진을 하고 고리 원자력발전소 인근에 자리한 한국수력원자력(주) 정문 앞에서 거리예배를 갖고 “우리는 핵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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