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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1-04 조회수 1680
파일첨부 자전거선교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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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로 서울에서 벡스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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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자전거선교회 소속 회원 8명의 목회자가 서울에서 자전거를 타고 550Km를 달려 부산 벡스코에 도착했다.
 
"한마음 한뜻 새로운 도약의 발판 마련하자"
 
“두 발로 자전거의 페달을 밟아야 바퀴가 굴러 전진하듯이, 세계교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두 발로 뛰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길 소망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PCK) 자전거선교회에 속한 목회자 8명이 WCC 제10차 부산총회를 축하하는 자전거 국토종주를 하고 부산 벡스코에 도착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550km의 대장정 속에 감사와 기쁨, 희망과 비전을 담아냈고, 정의와 평화를 위한 세계교회의 ‘새 희망, 새 바람’을 노래했다.
 
지난 10월 28일 오전 7시. 출정예배와 기도회로 각오를 다진 참석자들은 자전거에 몸을 맡긴 채 3박 4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김풍호(월산교회) 김종수(남양주명성교회) 김병식(새암교회) 송병학(휘경교회) 윤동희(소망의닻교회) 김재원(청리교회) 문영도(해양경찰청정비창교회) 소원섭(가곡교회) 목사가 팔당대교를 출발해 양평방면으로 쭉 뻗은 자전거길을 달려 부산을 향했다.
 
김풍호 목사는 “WCC 총회가 한국에서 또 열릴 수 있을까요? 아마 한국에서는 열리는 총회는 일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아서 가슴이 벅찹니다. 자전거 페달을 밟는 내내 WCC 부산 총회와 세계교회,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했다”고 전했다. 한편 “자동차가 위험스레 지나가며 자전거의 두 바퀴를 비웃는 것 같아도 WCC총회를 위해서기도하는 기쁨의 은혜만큼은 풍성했다”고 소감을 밝힌 김병식 목사는 “우리의 소망과 기도가 담긴 자전거 종주가 WCC 제10차 부산 총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아름다운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0월 31일 목요일 오후 5시. 자전거선교회 일행은 국토종주의 최종목적지인 WCC 10차 총회의 장소, 부산 벡스코에 도착했다. 기쁨의 환희에 휩싸인 일행은 부산 벡스코 광 장을 돌며 감격의 은혜를 누렸다. 2박 3일간 550km의 자전거 종주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순간이다.
 
송병학 목사는 “한국교회가 WCC 총회라는 세계적인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도착한 WCC총회 현장은 감격 그 자체”라며 “자전거를 타는 동안 아무 사고 없이 종주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위해 꾸준히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임성국 limsk@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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