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2481
 
 
HOME > 소식마당 > WCC총회 소식
 
이름 관리자 이메일 info@wcc2013.kr
작성일 2013-11-01 조회수 2028
파일첨부 성경공부.jpg
제목
성경공부하는 WCC 세계교회 향한 과제 “생명·정의·평화”
SNS
제10차 총회는 개막일과 폐막일 그리고 주말프로그램을 제외한 매일 오전 성경공부가 진행된다.
 
“가르치지 않는다 경험과 감정 나누는 게 포인트”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총회에서는 총 여섯 차례의 성경공부가 진행된다. WCC총회 예배위원회가 2년 전부터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매일 아침과 저녁 벡스코내 주요 장소서 기도 및 성경공부를 통해 총회의 주제를 통전적 시각에서 탐구한다.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를 주제로 한 올해 총회의 경우, ‘생명’ ‘정의’ ‘평화’를 위한 성경공부가 주를 이룬다.
 
성경공부는 그룹별로 진행되며,다양한 참가자들의 믿음과 문화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다. 한국의 성경공부는 이재천(기장) 배현주(예장 통합) 유연희(기감) 박철(기감)목사, 박태식 성공회 신부가 인도한다. 성경공부에 앞서 주제별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독특하다.
 
특히 제10차 부산총회 주제를 성서 본문에 비춰 탐구하면서 참가자들 자신의 삶과 믿음을 통해 겪은 체험을 나누도록 하는 방식이 독특해 보인다.
 
성경공부를 위한 본문은 성서의 역사 속에서 생명의 위협이 있던 순간에도,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정의와 평화가 승리하게 되었던 사건들에 초점이 맞춰졌다.
 
배현주 부산장신대 교수는 “WCC 총회 때 사용되는 성경공부는 상황 중심 성경공부 방법론으로 가르치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고 감정, 경험, 자료를 이용해 공동체 의식에 기초한 질문을 제기한다”면서 “6차례의 성경공부는 성경 맥락에서 성경을 읽는 한국교회 전통에서 폭이 크게 확대된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총회 관계자는 “지역·문화·교파별로 다양한 참가자들이 한데 모여 성경을 읽는 것 자체가 서로에 대해, 성서의 증언에 대해, 성령의 능력에 대해 마음을 열도록 초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로 하여금 총회기간 행하고 들은 모든 것을 통합시키고 생명과 정의, 평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의 가능성을 찾도록 돕는 것이 성경공부의 목적이다.
 
WCC 총회에서의 기도 및 성경공부 등을 포함해 예배 생활은 총회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이다.
 
특히 성경공부는 역대 총회 프로그램 중에서 중심적 위치를 차지해왔다. 총회의 모든 회무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나는 것도 특징이다.
 
날짜
제목
성경구절
주제
집필자
이미지
111
정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라
아모스
5:14-24
아시아
케이티 캐넌
(Katie G. Cannon)
114
살아있는 물
사도행전
8:6-40
선교
엘레니 카셀로리-해치바실리아디
(Eleni Kasselouri-Hatzivassiliadi)
115
뜻으로 본 교회의 탄생
:성령 충만한 출발
사도행전
2:1-13
일치
배현주
, 바람
116
혼돈스러운 세상에서
정의를 위한 투쟁
열왕기상
21:1~22
정의
사로지니 나다르
(Sarojini Nadar)
음식
117
평안히 가시오
요한복음
14:27-31
평화
네스토 O. 미게스
(Ne´stor O. Míuez)
 
백상현 100sh@paran.com
이전글 국무총리 환영사 “한반도 평화에 기여해 달라”
다음글 주제회의 신학자 대담 “고민과 행동이 ‘희망’의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