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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info@wcc2013.kr
작성일 2013-11-01 조회수 1468
파일첨부 에쿠메니칼대화.jpg
제목
한반도 긴장완화 WCC가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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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에큐메니칼 좌담 4차례 모인 후 보고서 발표
 
제10차 WCC 부산총회 기간 중 다양한 주제의 에큐메니칼 좌담이 예정된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주제로 하는 주제토론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반도: 정의와 평화를 향한 에큐메니칼 연대를 주제로 한 ‘에큐메니칼 좌담’이 지난 31일 벡스코 컨벤션홀 대연회실에서 열렸다.
 
총대들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긴장상황이 세계 다른 지역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에큐메니칼 네트워크 구축과 강화를 통해 어떻게 통일 비전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를 집중 논의했다.
 
총회기간 세계교회 대표들은 이 같은 논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계교회의 협력 관계와 방안, 정부와 비정부조직과의 협력관계, 지역 에큐메니칼 조직과 세계 에큐메니칼 조직들과의 협력관계 구축방안 등을 확인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WCC 총회 둘째날인 10월 31일 열린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좌담은 4시 15분부터 1시간 30분 가량 이어졌고, 1일과 2일, 4일 그리고 5일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 뒤 최종 보고서 형태로 발표될 예정이다.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한 내용 외에도 에큐메니칼 좌담은 WCC 총회기간 총 21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각 주제의 좌담 일정과 장소는 총회 핸드북을 비롯한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함께 생명을 향하여: 변화하는 상황들 속에서 선교 △생명의 경제: 빈곤의 근절을 위한 탐욕의 극복 △한반도:정의와 평화를 향한 에큐메니칼 연대 등 세가지 주제의 좌담 프로그램에 한해 한국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에큐메니칼 좌담은 총회 참석자들이 현대 교회들의 일치와 선교 그리고 증언에 영향을 미치는 비판적 이슈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장으로, 역대 WCC 총회 기간 좌담의 결과물들은 세계교회들의 에큐메니칼 협력 방향을 안내하는 역할을 해왔다.
 
한편 각각의 주제별 좌담에는 총대 한명이 의장을 맡아 총대와 공동대표자들 그리고 공식·일반 참관인들과 고문들 중에서 지명된 팀을 구성해 좌담을 이끌게 된다.
 
신동명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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