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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info@wcc2013.kr
작성일 2013-11-04 조회수 1831
파일첨부 장애인프로그램.jpg
제목
주말프로그램/부산 부산 민주주의 역사 현장 순례
SNS
 
주말 장애인프로그램도 무사히···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분들 먼저 버스에 탑승하시겠습니다.”
 
2일 오전 벡스코 주차장에 부산시와 대구시의 장애인 특수 버스가 들어서자 자원봉사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말 프로그램에 참석한 장애인들은 휠체어 장애인부터 차례로 버스에 탑승을 시작했고 30분쯤 후 탑승을 마치자 사뮤엘 카부에 WCC 장애인 네트워크 코디네이터가 안전한 순례를 바라는 기도를 드린 후 출발했다.
 
이날 주말 프로그램에 참가한 40여 명의 장애인은 부산민주공원을 방문해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해 피를 흘렸던 부산의 역사를 살펴본 뒤 점심 후 도보로 국제시장으로 이동해 부산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둘러봤다.
 
장애인 주말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박서근 목사(미문교회)는 “휠체어를 버스에 싣고 내리는 시간을 감안하지 않아 방문하기로 했던 곳을 다 가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참가자들이 모두 좋아했다”면서 “다만 사뮤엘 카부에 박사와 같이 시각장애인들의 경우 순례 프로그램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장창일 jangci@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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